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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피 떡! 먹고 수능 딱! 대박나세요 -

 

대장경식품 손창모 대표는 7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를 방문해 오는 16일 수능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을 위해 율피떡 300세트(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관내 수험생들을 위해 떡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수험생들이 율피떡을 먹고 힘내서 각자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율피떡은 합천의 찹쌀과 밤을 이용해 합천밤6차산업으로 개발됐으며 대한민국베스트 신상품 및 경남도가 선정한 합천군 대표별미로 선정될 만큼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산품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이용해 만들어 피부미용 및 치매예방에도 좋은 율피떡은 율피찹쌀떡, 율피인절미, 율피초코떡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