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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면장 김주보)은 지난 20일 복지회관에서 ‘2024년 야로면 여성취미교실’이 개강했다고 21일 밝혔다.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야로면 여성취미교실은 올해 누구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전통춤(화·목, 19:00)교실과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요가교실(수·일 19:30) 2가지 강좌를 개강했다. 야로면민 중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주보 야로면장은 “올해는 면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2가지 강좌를 개강할 수 있게 됐다”며 “여성취미교실이 면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