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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지를 다짐하고 확인하는 청렴공간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자율적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사무소 내에 청렴쉼터를 조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쉼터란 국립공원의 청결한 이미지를 청렴과 연계하여, 직원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사무소 내에 조성ㆍ운영되는 공간으로 직원 스스로가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져보고 청렴의지를 재차 확인함으로서 부패의 손길로부터 자신을 컨트롤하고 청렴 마인드 확산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정수 행정과장은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조성ㆍ운영되는 청렴쉼터가 부패로부터 벗어나 청렴한 국립공원관리업무를 하는데 있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보며, “자율·책임의 청렴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