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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 개관6주년 기념『우리아이 꿈 키움터 행복한 이야기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18일 개최했다.

 

센터내에서 대여한 장난감으로 활동하는 모습, 프로그램 참여 모습, 놀이 체험실 이용 활동 모습 등 센터와 관련된 영유아 활동 모습을 주제로 총39점이 응모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6점, 인기4점, 13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꼬꼬마숲어린이집, 최우수상은 삼가어린이집, 윤수영, 우수상은 고윤정, 한현정, 권해정, 문정화, 해맑은어린이집, 야로하나어린이집, 인기상은 김선희, 한현정, 김정아, 윤수영씨가 차지했다.

 

권윤숙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수상자분들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였으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해맑고 즐거운 표정과 웃음이 번져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