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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청년회(회장 안명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일 봉산면 경계 표지석 4개소에 대해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고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봉산면 청년회원 20여 명이 거창군 남하면, 합천읍, 묘산면, 대병면 경계지점에 설치한 경계석을 물로 깨끗이 세척하고 희미한 글자색도 선명하게 칠을 했으며 경계석 주변 잡풀제거 및 풀베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