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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식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 차기운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은 지난 16일 문준희 합천군수의 지명으로 ‘하나(1)의 가정과 차량에 하나(1)의 소화기와 감지기 구비(9)’를 권장하는 ‘화재안전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