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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는 지난 3일 합천군청앞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권 행사로 인한 인권침해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집회시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 집회결사의 자유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규제가 상충되는 만큼 집회시위현장에서 인권 지향성 경찰 활동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